코펠리온 13화

코펠리온 13화

 

천사

 

 

 

자포자기의 상태인 카논

 

 

 

카논의 철거미로부터 도망치고 있는 나루세 일행

 

 

 

당장 구원요청은 힘든 듯하다.

 

 

 

코펠리온들을 만든 인간을 증오하는 카논

 

 

 

동귀어진 하려는 카논에게 더 이상 뒤는 없다.

그런 그녀를 저지하려는 나루세.

 

 

 

지원군 출발 시작

 

 

 

남은 바주카 한 발로 저수조를 파괴시켜 카논을 감전시켜 저지하려는 나루세

 

 

 

하지만 예상외로 저수조는 튼튼했다.

추락하고도 멀쩡한 저수조로 인해 카논에겐 아무런 피해가 없고,

마지막 바주카 한 발마저 소모한 것도 모자라 충격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나루세는 더 이상 대응 수단이 없다.

 

 

 

끝이라 생각한 나루세는 죽은 하루토를 따라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떄마침 하루토의 수류탄이 떨어져 있었다.

 

 

 

하루토의 유산?으로 저수조를 파괴해 전세를 역전시킨 나루세

 

 

 

자포자기의 카논은 동생 시온만 살린 뒤, 자신은 자살하려고 한다.

그러나 나루세는 카논과 친구가 되었다며 그녀를 살린다.

 

 

 

겐나이는 결국 죽음을 맞이한다...

 

 

 

나루세 일행은 목적지인 도시 중심부에 도착하는데 성공한다.

 

 

 

일행들을 무사히 탈출시키는데 성공한 나루세 일행,

그들은 계속해서 구조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다.

 

 

 

- 끝 -

 

 

나루세 일행은 오즈자매와의 힘겨운 싸움 끝에 승리하였다.
싸움 뒤에는 화해와 함께 새로운 동료가 되었다.
나루세 일행은 무사히 도시 중심부로 도착하였고, 일행들을 구조헬기에 태워 탈출에 성공하게 된다.
이후 나루세 일행은 희망찬 마음가짐으로 계속해서 구조활동을 이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