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코 데이즈 2화

냥코 데이즈 2화

 

고양이와의 휴일 1

 

 

 

마가 달려드는 바람에 게임 오버-.

 

 

 

마는 그릇으로 장난을 치고, 마가 어지른 것을 치우는 로.

그런 마를 잔뜩 예뻐해주는 유우코.

 

 

 

유우코는 물고기를 그린 줄 알았지만, 사실 유우코를 그린 모양이다.

 

 

 

시를 달래기 위해 볼로를 주자 나머지 고양이들도 볼로를 탐내기 시작.

 

 

- 다음 화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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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일인 일요일, 유우코는 모바일 게임을 즐기며 시간을 보낸다. 옆에 있던 마는 유우코에게 장난을 치며 놀았고, 마의 말썽으로 인해 문제가 생겨도 로가 그것을 수습해준다. 유우코에게는 그런 고양이들이 너무 사랑스럽다. 한편 시는 유우코를 그리기 위해 열심히 그림을 그렸지만, 유우코가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그림 실력이 엉망이었다. 유우코가 자신의 그림을 알아봐주지 못하자 시는 갑자기 울기 시작한다. 유우코는 그런 시를 달래기 위해 고양이용 볼로를 주었고, 그 모습을 본 마와 로도 볼로를 탐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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