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7.5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7.5

2017. 4. 27. 16:13라이트노벨 줄거리/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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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7.5

 

 

 

 

 

 

 ▷ 잇시키 이로하

 

 - 소부 고등학교 1학년 C반. 학생회장(8권 이후). 축구부 매니저. 외적으로는 철저하게 '귀엽고 연약한 여자 후배'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려는 행동을 보인다. 하치만은 그런 이로하의 가식적인 언행을 바로 간파하며, 하치만과 가까워진 이로하는 유일하게 그에게만 본인의 진정한 면모를 보여준다. 하야토를 좋아해서 유미코와 부딫히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요리가 특기라고 한다. 토베는 그녀를 '이로하스'라 부른다.

 

 

 

 

 

 

(1) 역시 히키가야 하치만의 엄마의 맛은 잘못됐다.

 

 

(2) 우리 역시 그들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지 않을 수 없다.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라 생각하는 하치만은 결혼을 해서 반드시 행복해 질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었다. 다시 한 번 행복에 대해 생각하던 하치만은 부모님에게 의탁하여 뻣골까지 빼먹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었다.
 히라츠카 선생님이 봉사부에 의뢰한 것은 '러브 매리지 치바 웨딩'이라는 잡지의 '젊은 세대의 결혼 특집'이라는 기사를 작성하는 것이라고 했다. 상부의 지시로 어쩔 수 없이 이 일을 떠맡은 히라츠카는 결혼에 대해 모르겠다며, 봉사부에 이 일을 의뢰한 것이었다. 지역 정보지의 기사를 작성하는 일을 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던 봉사부원들은 어떤 내용을 작성하여 기한 내에 제출할지 고민을 했다. 잡지 회사의 의도가 가장 고등학생 다운 기사를 원할 것이라 생각한 유키노는 고등학생 답지 않다고 여겨지는 하치만과 자신을 제외하고, 가장 고등학생 다운 유이에게 주제 선정을 부탁했다. 고민을 하던 유이는 결혼에 대한 앙케이트를 하자는 제안을 했고, 유키노는 거기에다가 칼럼을 하나 덧붙이기로 했다. 그리하여 설문을 하는 일은 유이가, 그것을 정리하는 일은 유키노가, 칼럼을 작성하는 일은 하치만이 맡게 되었다.
 2학년 F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돌린 설문지에는 어쩐지 뻔한 내용인데다가 현실감도 떨어지는 느낌이 강했고, 이에 유키노는 자신들의 또래로서 결혼 생활과 가장 유사한 체험을 한 사람을 알고 있다며, 그 사람에게 물어보자는 제안을 했고, 이 말을 들은 하치만은 자신을 먹여 살려줄 수 있을 것만 같은 사람을 만난다는 생각에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글러 먹은 인간을 보살피느라 고충을 겪고 있는 사람이란 코마치를 말하는 것이었고, 하치만의 얼굴에는 실망의 기색이 가득했다. 코마치는 유이가 한 조사 결과를 살펴보더니 모두의 신부도가 낮다며, 그 신부도를 끌어올리기 위함이라며 신부도 대결을 제안했다. 봉사부실에 있는 사람들 중 누구도 도대체 신부도가 무엇인지를 알지는 못했다.
 코마치의 제안에 따라 요리 대결, 퀴즈 대결, 웨딩 드레스 입기 대결까지 이어졌다. 히라츠카 선생님의 거대한 위압감 때문에, 코마치는 어쩔 수 없이 그녀를 신부도 대결 우승자로 선언했다. 신부도 대결이 끝나고, 사진을 찍으며 마무리하는 봉사부원들을 보는 히라츠카는, 가끔은 이런 것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신부도 대결이 끝나고, 하치만은 칼럼을 쓰느라 노트북과 씨름을 하고 있었다. 하치만에게 전화를 한 유키노는 빨리 쓰라며 독촉을 했고, 도중에 유키노의 메일 주소를 물어보려 했던 하치만은, 전화를 바로 끊어버리는 바람에 물어보지도 못하고 말았다. 다시금 칼럼을 작성하는 하치만은 결혼이든 미래든 사람의 앞일은 알 수가 없으며,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여성들은 전도유망한 전업주부 지상생 남자를 미리 확보해두는게 좋다는 망상을 하고 있었다.

 

 

(3) 물론 히키가야 하치만의 상냥함을 삐뚤어졌다.

 

 

(4) 보너스 트랙! 히키가야 코마치의 계략

 

 유이의 생일 파티가 끝난 직후, 슬슬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인사를 나누는 유이를 가로막은 코마치는 더 놀자고 제안을 했다. 하치만은 본능적으로 통금이 있다며 거절했지만, 코마치의 부정으로 거짓말이 들통나고 말았다. 그리고 유이도 더 놀다가자며 조르기 시작했고, 그들은 어디로 놀러갈지 고민을 하다가, 결국 오락실로 가게 되었다.
 오락실에 온 하치만 일행은 마작 게임을 하게 되는데, 이미 도착하여 마작 게임을 하고 있는 히라츠카 선생님을 발견했다. 코마치는 히라츠카를 구슬려 무리에 합류시켰다. 그리고 오락실을 둘러보며 걸어다니던 하치만 일행은 코인 게임을 하게 된다. 하치만 일행은 코인 게임에 흠뻑 빠져들기 시작했고, 코인을 잃은 유이는 유키노에게 코인을 빌리려 했다. 유키노는 코인을 물처럼 써대는 유이에게 계획성이 부족하다며 엄하게 타일렀다. 반면 빌릴 마음조차 없는 하치만은 당연하다는 듯이 코마치에게 코인을 달라고 했다. 그러자 히라츠카는 하치만에게 자신의 코인을 내밀었는데, 코마치는 백수건달화에 박차를 가하는 오빠 때문에, 나중에는 결국 힘들어지는 사람은 코마치와 새언니가 될 것이라는 말을 했다.
 코인이 떨어진 하치만 일행은 '치바 횡단 울트라 퀴즈'라는 게임을 하게 되었고, 남녀로 팀을 나누어 대결을 하게 되었다. 퀴즈 게임은 결국 여성팀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고, 코마치와 유키노는 벌칙 게임을 정하는 일을 유이에게 위임을 했다. 무엇으로 정할지 망설이는 유이에게 코마치가 귓속말을 했고, 심호흡을 한 유이는 다음에 다 같이 또 놀자는 말을 했다. 하치만은 벌칙이라면 어쩔 수 없다며 망설이듯 말했다. 코마치는 유이와 오빠가 단 둘이서 놀러 간다는 것으로 상정하고 꾸민 일이었지만, 옆에 있던 토츠카와 자이모쿠자가 기대된다는 얼굴로 다음에 또 놀자며 외쳤고, 어쩐지 분위기는 다같이 놀자라는 의미로 해석되어 갔고, 코마치의 계략은 그렇게 수포로 돌아가 버렸다.

 

 

(5) 의외로 히키가야 하치만의 공부법은 잘못되지 않았다.

 

 

(6) 아직도 그들은 돌아가야 할 곳을 모른다.

 

 시험과 장마가 끝나고 여름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유이의 생일 이후로 유키노와 유이의 사이에는 불필요한 격식이 사라진 듯한 느낌이었다. 봉사부로 찾아온 사람은 체육시간에 봤었던 유도부원들로 부장 시로야마, 그의 후배인 츠쿠이와 후지노였다. 유도부원들의 말에 따르면, 현재 대학생인 작년에 졸업한 선배가 유도부를 찾아왔는데, 그 선배가 부원들에게 계속해서 가혹한 훈련을 시켰고, 이로 인해 힘들다는 이유로 부원들이 연이어 퇴부하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현재 3학년은 은퇴한 상태이며, 유도 특기생으로 대학을 진학한 그 선배에게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했다. 유도부원들은 그 선배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다 생각했는지, 신규부원을 모집하는 것을 도와달라고 의뢰했다. 이미 퇴부한 사람들이 다시 돌아올 가능성의 거의 희박한 상황에서, 봉사부원들은 유도부를 방문하기로 결정한다.
 선배라는 사람은 유도부원들에게 욕설을 내뱉으며 혹독하게 부원들을 다뤘고, 봉사부원들은 이러한 모습을 숨어서 지켜보았다. 선배라는 사람의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 점에서는 봉사부원들의 마음이 모두 일치했으나, 어찌됐든 유도부원들이 했던 의뢰는 부원모집이었다. 때문에 하치만은 학기 중간에 입부를 하고 싶도록 만들려면, 운동부라는 특성상 처음부터 했던 사람과 실력의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눈에도 띄면서 실력이 좋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던 그들은 유이의 의견에 따라 가벼운 유도대회를 열기로 했다.
 봉사부원들은 시로야마 일행에게 유도 대회에 대한 계획을 설명(숨겨진 계획은 설명하지 않았다)하고, 학교 측에도 승인을 받는 등 계획을 실행하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참가자 모집을 제외한 제반 준비가 이뤄지고, 하치만은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요소로 하야토[각주:1]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유이는 하야토와 주변 인물들을 공략하기 시작했는데, 남자들은 유도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어 보였다. 다만, 옆에 있던 에비나는 유도를 하며 질척거리는 남자들의 모습을 상상했는지, 참가하면 참 좋겠다며 코피를 흘려댔다. 에비나가 좋아하자, 태도를 바꾼 토베는 유도 대회에 참가하려는 의지를 보였고, 유이와 토베가 자꾸만 권유하는데다가 유미코마저 하야토가 나간다면 보러 간다는 말을 하는 통에, 하야토도 참가하기로 마음을 돌렸다. 그리고 하야토는 토베, 오오오카, 야마토가 3인으로 그룹을 짤 계획[각주:2]이기 때문에 같이 나갈 사람이 없다며 하치만에게 같이 참가할 것을 권유했다. 처음엔 거부했으나 유도 대회에 실행할 계획을 생각한 하치만은 결국 그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게다가 하야토는 한 명이 더 필요하다며 '걔'를 데려와 달라고 표현했는데, 하치만은 당연히 토츠카인 줄 알았지만, 인상착의로 보아 자이모쿠자였다. 하치만은 내키지 않았지만, 하야토님의 분부를 따를 수 밖에 없었다.
 재미삼아 즐기는 가벼운 유희라는 명목으로 열린 유도 대회에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본격적으로 유도 시합이 시작되고, 하치만이 출전도 하기 전에 자이모쿠자와 하야토가 연이어 승리함으로 인해, 하치만의 팀은 결국 결승전까지 진출하게 된다. 다음 경기까지 여유가 좀 있었던 하치만은 예의 유도부 선배가 지닌 성향을 알아보기 위해 그에게 접근했다. 하치만이 선배에게 시로야마의 부탁을 받고 유도 대회를 열었다고 말하자, 그는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며 노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부나 연습은 더 중요하다고 오지랖을 부려댔다. 선배라는 사람의 특성을 파악한 하치만은 그에게 유도 대회에 참가해 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권유를 했다.
 유도부원들과의 결승전이 시작되고, 나름 덩치가 있어 힘이 좋았던 자이모쿠자가 의외의 패배를 맞이했다. 다음 차례인 하야토가 등장하자, 유도장에는 구경꾼들의 함성이 쏟아지기 시작했는데, 그 순간 유도장의 문을 열며 나타난 잇시키 이로하는 하야토에게 동아리에 나와야 된다며 소리를 치며 하야토를 데려가려고 했다. 하치만은 이로하를 처음 봄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폭신폭신 몽실몽실의 미소녀 계열이라며 위험인물이라 인지하고 있었고, 유미코는 그런 이로하를 막아섰다. 유미코는 하야토에게 먼저 축구부에 다녀오라고 말했고, 하야토는 하치만에게 미안하다며 금방 오겠다는 말을 하고는 유도장을 나가버렸다.
 다음 순서로 대기하고 있던 하치만이 먼저 나가더라도 더 이상 출전할 사람이 없어 부전패가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유키노는 자신이 출전하겠다며 나섰다. 그리고 유키노는 상대가 도복의 소맷자락의 끝도 건드리지 못할 정도로 상대의 공격을 피했고, 결국 유키노가 승리하면서, 유도 대회의 결승전은 하치만이 출전하게 되는 최종전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하치만은 많은 관객들 앞으로 불러내도 나오지 않은 수치심을 이용하여 예의 선배에게 다시 한 번 유도 시합을 신청했고, 분노와 굴욕감에 찬 얼굴을 한 그는 하치만의 제안에 응하게 되었다. 그러나 유도 초심자인 하치만이 이길 수 있는 상대일리가 만무했고, 미끄러 넘어진 하치만은 다 들으라는 식으로 땀이라는 것이 꽤나 미끄럽다며 뻔뻔스럽게 말했다. 하치만은 미끄러 넘어진 것이 무효라는 것을 심판인 시로야마에게 확인하자, 선배는 그것이 엄연한 한 판이었다며 시로야마에게 따지기 시작했다. 심판에게 따지면 반칙패이며, 세상이란 원래 그런 것이란 하치만의 말을 들은 선배는 이번에야 말로 따끔하게 혼을 내주겠다는 표정이었고, 꼼수마저 바닥난 하치만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위기의 상황인 것이 확실했다.
 시로야마의 시작을 알리는 외침이 울리자마자, 하치만은 시합 중인데도 선배에게 말을 걸었다. 하치만은 선배가 스포츠 특기생에도 고등학교 유도부를 방문하여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이상하다는 의문을 제기했고, 그 말을 들은 선배는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치만은 대학 운동부는 빡빡하며 놀아도 되는 건 고등학교 운동부이고, 어찌됐든 세상은 가혹하고, 선배가 돌아온 이유가 바로 그것이라고 지적했다.[각주:3] 말문이 막혀버린 선배는 움직임이 멎었다. 돌아온 것이 아니라 도망쳐 왔다고 쐐기를 박는 하치만의 말에, 선배는 완전히 넋을 놓은 상태가 되었고, 하치만은 무방비인 선배를 서툰 기술을 완력으로 커버하며 업어치기 자세에 들어갔다. 그러나 선배는 그딴 것쯤은 다 안다고 외치고는 누운 상태에서 하치만을 던져 버렸다.
 유도 대회 후, 유도부에는 신입 부원이 얼마 오지는 않았지만, 전에 그만두었던 사람들이 꽤나 돌아왔다고 했다. 선배는 부원들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하치만에게 다시는 유도부에 관여하지 말라는 약속을 하게 했다. 그리고 선배는 더 이상 유도부에 오지 않게 되었다고 했다. 던지기 덕분에 허리를 다친 하치만은 생각했다. 선배에게 있어서 그가 졸업한 고등학교는 다시 돌아오고 싶은 장소였으며, 도망쳤다는 사실은 자신을 압박하게 되고, 그런 스트레스를 끌어 안은 채 더 멀리 도망가고 싶은게 사람의 심리이며, 결국은 현실 도피의 무한 루프에 빠지게 되지만, 어느 누구도 그것을 깨달을 수 없었다. 결국 자신이 만들어낸 스트레스는 자신이 해소해야 하며, 계속해서 도망칠 것인지, 아니면 뒤돌아서 맞서 싸울 것인지 선택해야 했다. 그리고 하치만의 머릿 속에는 문득 자신에게도 언젠가 돌아가고 싶은 장소가 생길까라는 생각이 스쳐가고 있었다.

 

 

(7) 그럼에도 히키가야 하치만의 긍정적 사고는 철저하게 뒤틀렸다.

 

 

 

 

 

 

 - 목차 '우리 역시 그들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지 않을 수 없다 ' 부분은 TVA 1기 OVA에 해당됩니다. 목차 '히키가야 코마치의 계략'은 '3권 보너스 트랙'의 이후 이야기입니다.
 - 줄거리를 서술하지 않은 부분의 목차는 하치만의 독백으로 짧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로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 신규 등장인물인 '잇시키 이로하'는 주 스토리 라인에서는 8권에서 처음 등장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8권에서 처음 등장했다고 많이들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7.5권 목차  '아직도 그들은 돌아가야 할 곳을 모른다 ' 부분에서 유도장 문을 열며 처음 등장하게 됩니다. 8권에서의 하치만의 행동으로 보아, 하치만은 봉사부실을 처음 찾아온 이로하를 이미 한 번 만난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억하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7.5
국내도서
저자 : 와타리 와타루 / 박정원역
출판 : L노벨 201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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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공식 테니스 시합에서 하야토가 참가한 것만으로도 사람이 많이 몰렸던 것을 떠올린다. 1권 참조. [본문으로]
  2. 하야토와 나머지 남자들의 관계성. 2권 참조. [본문으로]
  3. 하치만이 생각한 선배가 고등학교에 온 이유는 다음과 같다. 과거를 미화하는 것은 마음이 약해진 증거이며, 옛 영광을 떠벌리고 싶어 하는 것은 마음이 노쇠했다는 증표라고 한다. 그리고 남을 깔보며 안심하고 싶어 하는 것은 약해졌다는 표상이라고 한다. 대학에서 좌절을 맛본 선배는 자신감과 자존심을 잃고, 옛 기억을 떠올리며 고등학교에 온 것이라고 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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