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치트 마술사 1

이세계 치트 마술사 1

2017. 3. 4. 00:49라이트노벨 줄거리/이세계 치트 마술사

반응형

이세계 치트 마술사 1권

 

 

 

 

 

 

 작가 : 우치다 타케루

 ▷ 그림 : Nardack

 ▷ 번역 : 박경용

 ▷ 장르 : 판타지, 이능

 ▷ 내용 : 이세계 아르티아로 전이한 일본의 고교생 타이치와 린의 모험기

 

 

 

 

 

 

 ▷ 니시무라 타이치

 

 - 15세, 고등학교 1학년. 유니크 매지션(마도사)으로 정령을 소환하는 소환술사. 성적은 중하위권이고 노력과는 거리가 멀다고 한다. 하지만 운동신경과 센스는 매우 뛰어나다고 한다. 린과 더불어 초등학교 시절부터 친구였던 오노데라 타카시와 함께 어울려 다닌다. 타카시가 린을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본인은 린을 별로 이성으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아 보인다.

 

 

 ▷ 아즈마 린

 

 - 15세, 고등학교 1학년. 네 가지 정령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쿼드 매지션. 테니스를 매우 잘하며, 성적도 상위권이라고 한다. 타이시와는 반대로 노력과 열정이 강한 사람이다. 타이치를 좋아하고 있지만, 자신의 속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

 

 

 ▷ 뮤라

 

 - 금발의 엘프 검사. 화, 토 속성의 듀얼 매지션. '금빛 검사'라고 불리며, 다른 사람과 연관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본래의 실력은 모험가 A랭크이지만, 그녀가 모험가로서 활동을 별로 하지 않은 탓에, 작중에서 처음 등장할 때에는 D랭크라고 한다.

 

 

 ▷ 레미아 센터클

 

 - 화, 수, 풍의 트리플 매지션. 하프엘프. 뮤라, 타이치, 린의 스승이다. 이세계에서 최강 마술사 중 한 명이다.

 

 

 ▷ 제라드

 

 - 길드 아즈파이어 지부 조합장, 길드마스터. 드워프. 핼버드를 사용하는 전사형 모험가.

 

 

 

 

 

 

(1) 프롤로그

 

 

(2) 제1장 이세계 여행의 시작 편 - 평소와 같은 나날에서

 

 방과 후, 고등학생 니시무라 타이치는 동급생인 아즈마 린과 오노데라 타카시와 함께 게임센터로 향했다. 게임센터로 향하던 도중, 신호를 기다리던 타이치 일행에게 자전거가 속력도 줄이지 않은 채 달려들었고, 이에 타이치는 부딫칠 것 같은 린을 팔로 끌어당겼다. 그 순간 타이치와 린의 발밑에는 마법진이 생겼고, 타이치와 린의 시야에는 세계가 일그러져 보이기 시작했다.

 

 

(3) 제1장 - 비일상으로

 

 타이치와 린은 어딘지 알 수 없는 대초원에 떨어졌다. 타이치와 린이 어리둥절해 있는 사이에 나타난 유니콘는 타이치 일행에게 불을 내뿜으며 위협을 해댔다. 상상 속에서나 볼 법한 생물체가 그들을 위협하자, 타이치는 위험을 느끼고 최소한 린만이라도 도망치게 하려고 했다. 그러나 갑자기 나타난 갑옷을 입은 거한인 바라다, 활잡이 청년 라켈타, 그리고 마술을 쓰는 소녀 메히랴가 타이치 일행을 구해주었고, 그들은 그 유니콘이 흑요마라고 불리는 마물이라 말했다. 타이치는 만화나 게임 속에서나 볼 수 있는 마물, 미스릴, 마술 등을 보며 더욱 혼란에 빠질 수 밖에 없었다. 타이치는 현재 린과 자신이 있는 곳이 이세계라고 생각하였다. 타이치는 바라 일행을 따라 도시로 향했다.

 

 

(4) 제1장 - 모험가 길드와 엘프와 마술

 

 도시 아즈파이어에 도착한 타이치와 린은 이세계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모험가 길드[각주:1]로 향했다. 이세계의 물정을 모르는 타이치 일행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생활비라며 돈을 내어주는 바라다 일행[각주:2]을 본 타이치는 그들에게 동경을 품으며 모험가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모험가 길드에 도착한 타이치 일행은 휴먼이라는 종족[각주:3]으로 모험가 등록을 했고, 그들에게는 F랭크[각주:4]의 자격이 주어졌다. 접수원인 여성은 먼저 린에게 마력검사를 시도했고, 갑자기 린의 정체를 묻기 시작했다. 하지만 타이치 일행은 그저 휴먼이라고 대답할 뿐이었다. 길드 내의 분위기가 술렁이기 시작했고, 길드마스터(조합장)인 제라드와 뮤라가 나타났다. 제라드는 타이치 일행이 특수하다고 말하면서 당장은 모험가 등록이 불가하다고 통보를 했다. 그리고 뮤라는 자신을 따라오라고 했고, 타이치 일행은 다른 방도가 없었으므로, 어쩔 수 없이 그녀를 따라갈 수 밖에 없었다.[각주:5]

 마차로 한 시간, 그리고 다시 10분 정도를 걸어서 도착한 곳은 숲 속의 2층 통나무로 된 집이었다. 타이치 일행은 그곳에서 레미아를 만났고, 그녀는 다시 한 번 마력 측정을 했다. 레미아는 나무 판을 던져 타이치 일행이 받아내는 방법으로 마력을 측정했고[각주:6], 보통 정도는 아니라고 짐작했지만 결과를 보고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각주:7] 게다가 마술에 대해 간략히 설명[각주:8]한 레미아는 린이 모든 기본 속성을 다룰 수 있다는 점에 다시 한 번 놀랐다.[각주:9] 한편, 레미아는 타이치가 유니크 매지션이라고 설명했다.[각주:10] 타이치 일행은 레미아에게 지도를 받기로 결정했고, 앞으로는 본격적으로 이세계의 생활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되었다.

 

 

(5) 제1장 - 수행

 

 타이치 일행은 자신의 마력을 구현화 하는 것을 첫 단계로 하여, 본격적인 마술 및 마법 수련을 시작했다. 타이치 일행은 빠른 속도로 적응해 나가며 자신들의 실력을 키워나가기 시작했다.[각주:11] 린은 기본 마술을 훈련했고, 타이치는 속성이 발현되기 전까지 마법을 사용할 수 없었다. 하지만 타이치는 이세계에서 마법조차 쓰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달이 나 있었고, 이에 레미아는 마력을 신체에 깃들게 하여 신체의 강도나 스피드를 향상시키는 법을 알려주었다.[각주:12]

 레미아는 타이치와 린과 같이 이세계에서 온 자를 '헤매인 자'라고 말했다. '헤매인 자'는 수십년 또는 수백년에 한 번 꼴로 다른 차원의 세계에서 이세계로 전이되는 현상이라고 했다.[각주:13] 타이치 일행의 말을 들은 레미아는, 타이치 일행이 어떤 시공 마도사가 사용한 소환 마법에 의해 이세계로 전이되었다는 말을 했다. 레미아는 자신이 아는 한, 다른 차원의 사람을 불러들이는 마법은 존재해도, 반대로 돌아가는 마법은 존재하지 않는 듯했다.
 타이치 일행은 자신들이 '이세계인'이라는 점을 들키면 '이분자'로서 박해를 받는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염려하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레미아의 말에 따르면 이세계인에 대해 그러한 인식은 없는 듯했다. 현재 타이치일행이 있는 곳은 이세계의 3대 국가[각주:14] 중 하나인 에리스테인 마법 왕국[각주:15]이라는 곳이었다. 타이치 일행은 이러한 국가들의 이름이 생소할 수 밖에 없었고, 원래 자신들이 살던 국가가 일본이라는 말을 해주자 레미아와 뮤라의 반응 역시 마찬가지였다.

 

 

(6) 제2장 모험가 편 - 아즈파이어로

 

 타이치 일행은 스승인 레미아로부터 졸업하여 본격적으로 모험가 활동을 하기 위해 도시 아즈파이어로 향했다. 레미아는 타이치와 린에게 조언[각주:16]을 했고, 모험가 활동을 어느 정도하고 나면 자신에게 돌아와서 그 생활에 대해 말해달라고 했다. 타이치와 린은 이미 레미아가 사는 곳을 자신들의 집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제안에 흔쾌히 동의를 했다.

 

 

(7) 제2장 - 재회

 

 1개월 만에 아즈파이어로 돌아온 타이치 일행은 여관 미스릴에 숙박료 1주일치를 지불하고 묵기 시작했고, 그곳에서 바라다와 재회를 했다. 바라다는 타이치 일행이 금빛 검사와 연관이 되어 있다는 소문이 사실이라는 것에 놀라는 모양이었다. 현재 바라다는 맡은 임무가 잘 진행되지 않아 우울한 상태였고, 그러한 감정을 풀기위해 타이치 일행과 잡담을 나누었다.
 한편, 타이치와 린은 길드에 가서 다시 모험가 등록을 했다. 그들에게는 재발행 시 30만 골드나 드는 길드 카드[각주:17]가 부여되었다.

 

 

(8) 제2장 - 알메다 구출 작전

 

 린은 여관 미스릴 주인의 딸이자 종업원인 알메다가 없어졌다는 정보를 타이치에게 알려주었다. 주인의 지인은 알메다가 수상한 2인조와 함께 갔다는 말을 했다. 그리고 그들을 바라다 일행이 따라갔다는 말에, 여관 주인은 안심하는 모양이었다. 타이치 일행 역시 바라다 일행이 따라갔다는 말에 안심하면서도, 그들이 B랭크 모험자로서 얼마나 신뢰를 받고 있는지를 느꼈다.
 타이치와 린은 근처에서 발동 직전의 마술이 강제로 취소된 반응을 느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은 그런 기척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모양이었다. 타이치 일행은 알메다를 찾으러 간 바라다 일행에게 갔고, 메히랴는 2인조에게 거의 제압당한 상태였다. 린은 자신이 부상당한 메히랴를 지키면서 2인조를 맡겠다며, 알메다를 찾도록 타이치를 먼저 보냈다. 타이치는 린을 뒤로 하고, 마력으로 청각을 강화하여 바라다와 라켈타가 있는 곳으로 갔다. 바라다와 라켈타 역시 상대에게 제압당한 상태였다. 한편 린은 압도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2인조를 가볍게 제압하고 있었다.  바라다는 자신들의 공격이 먹히지 않았다며 타이치를 만류했고, 주모자[각주:18]는 바티스타에게 명령하여 타이치를 공격하게 했다. 타이치는 전투를 즐기면서 적당히 완급조절을 하고 있었다. 주모자는 알메다의 목숨을 위협하며 타이치의 공격을 저지했고, 타이치는 부자연스럽지 않도록 마력의 강화를 적당히 하지 않으며 공격을 계속해서 받고 있었다. 그러던 도중, 2인조를 제압한 린이 도착하여 알메다를 보호하기 시작했고, 타이치는 인질이 없어진 주모자와 바티스타를 자유롭게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타이치는 압도적인 힘으로 바티스타를 제압했다.[각주:19]

 

 

 

 

 

 

 - 작중의 설정상, 이세계의 전체 인구는 5억 명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정령의 마음에 든 사람의 수는 전체의 약 60%정도 되는 3억 명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더불어 이세계 전이 판타지로서, 작중에서 사용된 요소들은 전부 게임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작중의 타이치도 마치 RPG같다고 말하고, 이 말을 들은 레미아가 RPG가 뭔지 묻는 장면도 있습니다.

 

 

이세계 치트 마술사 1
국내도서
저자 : 우치다 타케루 / 박경용역
출판 : L노벨 2015.10.10
상세보기

 

  1. 마물 퇴치나 채위, 특정한 목적지까지 누군가를 호위하거나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 장소를 탐색하기 위한 모험가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의뢰를 받아 돈을 버는 사람인 모험가를 중개해주는 곳이다. 세계 각지의 국가를 막론하고 존재하는 모험가 길드는 어떤 국가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본문으로]
  2. 바라다 일행은 현재 아즈파이어에서 하나 밖에 없는 B랭크 파티이며, 1년 내에 A랭크가 될 전망으로, 아즈파이어 길드 내에서도 가장 강력한 길드원들이라고 한다. [본문으로]
  3. 그 외의 종족으로는 엘프, 드워프, 수인 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본문으로]
  4. 각 모험가들에게는 랭크가 부여되며, S-A-B-C-D-E-F의 7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S랭크는 10명밖에 존재하지 않다는다고 한다. 마물들과 직접적인 전투는 E랭크애서부터 주어지며, F랭크는 마을 내에서의 잡무를 담당하게 된다고 한다. 참고로 저위 랭크의 모험가는 군의 하급병사 수준과 비슷하고, 고위 랭크의 모험가는 국군의 기사에 필적하고, 특히 A랭크 모험가는 군의 고위지휘관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한다. [본문으로]
  5. 타이치는 검사에게 있어서 분신과도 같은 검을 자신에게 맡기는 뮤라의 모습을 보고는 그녀를 신용할만한 사람이라 판단했다. [본문으로]
  6. 길드에서는 마력의 적성 정도만 측정을 하고, 국가의 중추기관쯤 되는 곳에는 마력량과 마력 강도를 측정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레미아는 마력량과 강도를 측정하는 기술을 개발한 장본인이라고 한다. [본문으로]
  7. 보통 마술사의 엘리트인 궁정마술사의 기준 마력량-강도는 10000-2000이라고 한다. 그리고 엘프는 마력의 친화성이 높은데, 뮤라는 30500-38000이라고 한다. 게다가 이세계의 최고 마술사 중 한 명인 레미아는 40300-6000이라고 한다. 하지만 린은 37000-5000이고, 타이치는 120000-40000이라고 한다. 레미아의 말에 따르면, 타이치의 마력량 및 강도로는 혼자서 나라를 멸망시킬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한다. [본문으로]
  8. 마술이란 정령에게 마력을 지불하고 그 대가로서 술법을 일으키는 허가와 힘을 얻는다고 한다. 그러한 정령의 종류는 화, 수, 풍, 토의 네 가지의 속성으로 분류된다고 한다. [본문으로]
  9. 200만 명 중 한 사람 수준으로 모든 속성을 다룰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난다고 하며, 모든 마술사 인구 중 50명 정도밖에 없다고 한다. 참고로 다루는 속성의 수에 따라 싱글-듀얼-트리플-쿼드 매지션으로 불린다. [본문으로]
  10. 이는 마도사라고도 불리며, 쿼드 매지션보다도 더욱 희귀하다고 한다. 속성을 알 수 없으며, 현대 마법인 네 가지의 기본 속성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그러나 고대 마법인 빛, 어둠, 시공, 정령 마법을 사용할 수 있으며, 효과가 강력한 만큼 마력 소모도 크다고 한다. 다만, 정령 마법은 현대 마법의 네 가지 정령을 사용할 수 있지만, 술법의 원리가 다르다고 한다. 현재 이세계에 존재하는 유니크 매지션은 타이치를 제외하고 다섯 명이 있다고 한다. [본문으로]
  11. 일반적으로 마력 구현화는 가장 오래 시간이 걸리는 훈련이라고 하며, 선천적 적성이나 높은 센스를 바탕으로 빨라도 1개월 정도 걸리고, 보통은 3개월, 길면 1년 이상 걸린다고 한다. 하지만 타이치 일행은 고작 3일만에 성공했다. [본문으로]
  12. 마력의 소모가 많은 방식으로, 한 손에 마력을 모으는 것도 마력의 소모가 엄청나다. 마력 운용력이 뛰어난 마술사들도 수십초를 버티기 힘들다고 하며, 레미아도 이것을 10분 이상씩 유지하기 힘들다고 한다. 레미아의 말에 따르면, 타이치의 주 속성을 알아내기 전까지 이 방법에 의존하여 전투를 해야 한다고 한다. [본문으로]
  13. 현재 이세계에 헤매인 자가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으며, 만약 헤매인 자들이 소환 마법으로 전이해 왔다고 해도, 타이치 일행이 초원으로 떨어진 것을 감안한다면, 다른 헤매인 자들도 임의적으로 불시착할 것임이 틀림없기 때문에, 소환 즉시 마물에게 죽임을 당했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바라다 일행의 도움을 받은 타이치 일해은 정말 운이 좋은 경우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본문으로]
  14. 에리스테인 마법 왕국, 가르겐 제국, 카트리스 황국. 참고로 가르겐 제국은 인구 1억 6천만 명에 기초마술 사용인이 4천만 명이라고 한다. 카트리스 황국의 인구는 에리스테인 마법 왕국과 비슷하다고 한다. [본문으로]
  15. 서대륙 북부에 있는 세계에서 마술이 가장 발달한 국가로, 3대국가에 속하며, 마술이 가장 번성한 국가다. 현대 마술의 시조로 불리는 대현자 레스피랄이 태어나 죽은 땅에 위치해 있으며, 그의 위업을 기리며 세워진 국가라고 한다. 수도는 웨네픽스이며, 아즈파이어는 이곳에서 300km 떨어진 변경 지역에 위치한다고 한다. 전체 인구는 2천만 명이며, 국민의 약 80%가 기초마술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는 마술사 인구의 16%(전 세계의 마법사 인구는 약 1억)를 차지한다고 한다. [본문으로]
  16. 린의 전력을 100이라 가정했을 때, 50만 사용해도 흑요마를 일격에 쓰러뜨릴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타이치는 전력의 30정도가 린의 전력과 맞먹는 수준이라고 한다. 레미아는 평소에 10이나 20정도의 전력만을 사용할 것을 충고했는데, 이 정도만 해도 기단 대장 레벨의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한다. [본문으로]
  17. 모험가의 신분증 역할을 한다고 한다. 길드 카드의 실효 기간은 F랭크-1개월에 3회 이상 의뢰, E 및 D랭크-3개월에 1회 이상 의뢰, C랭크-6개월에 1회 이상 의뢰, B랭크-1년에 한 번 이상 의뢰, A랭크-영구유효에 해당된다고 한다. 다시 유효화 하는데에는 10만 골드가 필요하다고 한다. 참고로 이세계에서 4인 가족의 1개월 평균 수입이 20만 골드라고 한다. [본문으로]
  18. 이들은 알메다를 납치한 후, 그녀를 미끼로 바라다 일행을 자신들에게로 유인하여, 그들에게서 낙엽의 마술사를 찾기 위한 정보를 구하고 있는 모양이다. [본문으로]
  19. 타이치는 바티스타와 싸우기 위해 자신의 전력의 40만큼을 사용했다. 참고로 린 또는 뮤라는 타이치의 전력의 30정도 해당된다고 한다. 따라서 바티스타는 상당히 강한 부류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본문으로]
반응형

'라이트노벨 줄거리 > 이세계 치트 마술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세계 치트 마술사 4  (0) 2017.03.31
이세계 치트 마술사 3  (0) 2017.03.18
이세계 치트 마술사 2  (0) 2017.03.10